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2일 토비스 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결정을 내렸다.
모니터·디스플레이 제조사 토비스는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네오뷰로 재상장할 계획이다.
토비스는 지난해 11월 회사분할 결정을 공시하며 분할 이후 존속회사인 토비스는 카지노 모니터 사업부문 등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올해 7월1일이나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존속회사 토비스와 신설회사 네오뷰의 분할 비율은 0.6463178 대 0.3536822로 공시됐다.
1998년 9월 설립된 토비스는 산업용 및 전장용 디스플레이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6238억원의 매출액과 5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