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씨 가 글로벌 기업 암페놀에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기준 티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8%(4140원)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엠씨는 이날 암페놀에 FTTH(Fiber to the Home) 인터넷망 구축용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약 200만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으로, 티엠씨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암페놀은 미국 주요 통신사를 고객으로 보유한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티엠씨 제품이 글로벌 통신 인프라 기업의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