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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中업체 182억 규모 계약' 한라IMS,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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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과 182억원 규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한라IMS 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8일 한라IMS는 전일 대비 3.35%(530원) 오른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IMS는 선박 계측·제어 장비 기업이다.


한라IMS는 전날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중국 기업인 시노킹 엔지니어링(SINOKING ENGINEERING)에 182억8112만원 규모 '밸브 리모트 컨트롤 시스템' 등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042억3572만5498원)의 17.54%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9년 3월30일이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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