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이 24일 장중 한때 주당 100만원인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4.04% 오른 9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02만5000원을 기록하며 주당 100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공시한 지난 20일에는 14% 이상 급등, 에코프로를 제치고 처음으로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을 '코스닥의 메기', '모멘텀 맛집'이라고 평가하며 "1분기에만 3건의 모멘텀을 실현했다"고 주목했다. 유럽임상 1·2상 신청 결과는 연말 확인가능할 전망이다. 위 연구원은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