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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메쥬,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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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배를 넘어섰다.



26일 오전 9시12분 기준 메쥬는 공모가(2만1600원) 대비 206.48%(4만4600원)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쥬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특히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환자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메쥬는 ▲북미·유럽 시장 중심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및 공동연구 확대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략적 투자자이자 하이카디 국내 유통사인 동아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병원 시장 추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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