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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종전 기대감 후퇴·터보퀀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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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종전 기대감 후퇴와 구글 터보퀀트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1%(6500원) 내린 17만36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2%(4만5000원) 내린 8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1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4.71포인트(-1.74%) 내린 6,477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21.74포인트(-2.38%) 떨어진 21408.08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구글이 공개한 압축 알고리즘인 터보퀀트를 활용하면 인공지능(AI) 모델이 최대 6배 많은 용량을 처리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비디아(-4.16%), 샌디스크(-11.02%), 마이크론(-6.9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79% 폭락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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