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클릭 e종목]"동국제약, 화장품 수출·신약 플랫폼 성장 가속…목표가↑"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LS증권은 30일 동국제약 에 대해 "화장품 수출 확대와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향상을 반영해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동국제약의 올해 1분기 화장품 판매 상황이 매우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300억원 수준에서 올해 1000억원 이상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화장품 매출액이 2023년 1549억원에서 2024년 1815억원, 2025년 2227억원을 거쳐 올해 2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증가하며 고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부 재생 성분인 TECA(마데카솔 원료)를 활용한 주름 개선과 미백 등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장기 성장 동력인 마이크로스피어(서방형 장기 주사제)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은 체내에서 약물이 천천히 방출되는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이미 로렐린데포 등 제품을 통해 대량 생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지난달 3개월 제형 임상 3상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한 비만치료제 비임상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