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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최승호 신임 단독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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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를 운영하는 종합 웰니스 기업 에이치피오 가 최승호 신임 단독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썝蹂몃낫湲 최승호 신임 대표이사. 에이치피오

이번 인사는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을 동력 삼아 뷰티 디바이스 등 차세대 먹거리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최 대표는 연세대학교 법학과(학사·석사)를 거쳐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한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다. 한국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모두 보유해 2012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법률적 리스크 관리와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과 전략 수립에 관여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감각을 쌓아왔다.


최 대표는 지난해부터 에이치피오의 기타비상무이사로서 경영상 주요 의사결정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단순히 현안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 수립에 기여하며, 이사회의 핵심적인 판단을 뒷받침한 만큼 취임과 동시에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이제는 전 부문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장에서 에이치피오만의 차별화된 추진력을 입증해야 할 때"라며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 속에서 오직 에이치피오만이 해낼 수 있는 비즈니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삼일회계법인 소속 박희영 회계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해 회계 투명성과 시장 신뢰도를 높였고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원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영입해 웰니스 사업의 의학적 전문성을 보강했다. 류 원장의 전문성은 향후 웰니스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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