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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AI 산발 확산 속…"예방조치 강화·기술 대응 병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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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애드바이오텍 은 현장 방역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 대응 기술 확보의 필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철새 북상으로 계절적 위험은 다소 낮아졌지만,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지며 여전히 안심하기 이르다는 판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연장하고 일부 지역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유지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산발적 발생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전북 익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H5N1형 AI가 추가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살처분과 이동제한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방역망이 느슨해질 경우 개별 농장 발생이 연쇄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란계 밀집 지역과 철새도래지 인근 등을 중심으로 출입 통제, 소독, 차량 방역, 예찰 등 현장 차단 방역을 더욱 촘촘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애드바이오텍은 중장기 대응 수단으로 AI 관련 예방·치료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월 H9N2형 저병원성 AI를 겨냥한 항체 예방·치료제 'Anti-H9 ScFv'의 경구 투여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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