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특징주]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임상2b상 성공…4%↑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신약 개발 기업 큐라클 이 먹는 신장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01'의 당뇨병성 신증 임상2b상에 성공하면서 장 초반 주가가 4%대 올랐다.


3일 오전 9시19분 기준 큐라클은 전일 대비 4.39%(610원) 오른 1만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증 임상2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투자심리가 달아오른 것으로 보인다.


큐라클은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임상2b상 최종결과보고서(CSR) 내용을 공시했다. 임상시험의 목적은 CU01 투여를 통해 적절한 투여 용량을 결정하고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임상2b상은 전국 24개 대학병원에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CU01 저용량군, 고용량군, 위약군에 1:1:1로 무작위 배정해 24주간 투여했다.


1차 평가지표인 투여 24주차 uACR(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 변화량에서 위약 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고 전했다. 대조군과 비교해 저용량군은 21.45%, 고용량군은 22.21% 감소했다.


큐라클 측은 "이번 2b상에서 확인된 데이터를 가지고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당뇨병 환자의 약 30~40%에서 발생한다. 질환이 진행될 경우 말기 신부전(ESRD)로 이어져 투석 또는 신장이식이 요구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