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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종목]“BGF리테일, 日 편의점이 걸었던 길…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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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6일 BGF리테일 에 대해 실적 전망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위권 사업자를 중심으로 편의점 점포 감소는 지속되고 있다"며 "상위권 사업자들의 출점 전략도 보수적"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2조943억원,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284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점 속도 둔화 등으로 임차료 및 감가상각비의 고정비 증가 속도가 완만해지며,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지리 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양적 성장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질적 성장이 이어지며 편의점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10년 전 일본 편의점이 걸었던 길"이라며 "당시 일본 편의점의 주가는 재평가된 바 있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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