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6일 달바글로벌 의 해외 매출 상승을 예측하며 목표주가 25만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달바글로벌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6.6%포인트 증가한 69%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출 권역 다변화 및 채널 확장 가속화도 전망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70억원(전년 동기 대비 +47%), 영업이익은 380억원(+26%)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나라별 매출 및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북미 257억원(+210%), 일본 334억원(+51%), 아세안 169억원(+33%), 유럽 110억원(+150%), 한국 589억원(+17%), 러시아 130억원(+23%), 중화권 59%(+38%), 기타 21억원(+72%)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대부분 성수기인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 혹은 보합 수준을 보일 전망"이라며 "특히 유럽에서 아웃퍼폼 중"이라고 전했다.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멀티밤은 스페인과 독일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6위권 안에 들었으며, 미스트는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50위권 안에 안착했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트코와 얼타에 공급되는 초도 물량이 20억원 내외로 반영된 이후 이달 전후로 리오더 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틱톡 계정 재오픈 이후 총 상품 판매량(GMV)도 전월 대비 증가 추세라 2분기 북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다만 향후 서구권에서 기존 미스트 제품 외 선크림, 더블세럼 등 SKU(품목 수)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