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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캐치! 티니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입성…크래프톤과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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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 )가 자사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SAMG엔터는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테마를 적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IP를 글로벌 게임 환경에 접목한 사례로, 다양한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감성을 게임 내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캐릭터인 '로미 공주' 의상 세트와 멜빵 바지 세트를 포함해 총기, 버기(차량), 배낭, 낙하산 등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총 18종의 인게임 아이템이 선보인다. 전투 중심의 게임 환경 속에서도 캐치! 티니핑 IP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출석 이벤트와 미션 수행을 통해 캐치! 티니핑 테마 배경음악(BGM), 프로필 아이콘, 테두리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인게임 미션 달성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일부를 추첨해 캐릭터 굿즈를 제공한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내 컬래버레이션은 한국에서 오는 5월7일까지, 일본에서는 4월14일부터 6월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SAMG엔터는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이용자 반응을 점검하고, 향후 글로벌 IP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콘텐츠 IP의 접점을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IP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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