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16만원으로 12% 상향
NH투자증권은 8일 대주전자재료 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실적 개선세가 명확하고, 우주 태양광 시장 관련 모멘텀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전방 수요 호조로 도전재료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칩부품, 태양전지용의 실적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도전재료 매출액을 종전 대비 17% 상향한 175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태양전지용 매출액은 기존 고객의 미국 공장 가동으로 전년 대비 100% 상향한 440억원, MLCC와 칩부품용 매출은 전방 수요 강세로 같은 기간 15% 성장한 1245억원으로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단기 주가 측면에서는 북미 1위 우주 고객향 HJT(이종접합) 페이스트 공급 성사 여부가 중요하다"며 "올해 2분기 중 공급 여부가 결정되면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한 801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각각 시장 전망치인 656억원, 72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전방 수요 호조로 도전재료 실적이 상향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재고 조정을 마친 실리콘음극재 매출액도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모두 회복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