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전(SMR) 확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예상이 나오자 DL이앤씨 주가가 상승했다.
8일 오전 9시21분 기준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15.21%) 오른 8만7100원에 거래됐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DL이앤씨가 미국 SMR 기업 엑스에너지와 협업으로 SMR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뒀다. 원전 보조기기(BOP) 표준화 설계가 잘 마무리될 경우 미국 기업 다우의 최초호기 설계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2032년 예상되는 엑스에너지의 추후 프로젝트에 시공사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