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밸브 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재건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2시3분 기준 화성밸브는 전일 대비 26.11% 상승한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많은 긍정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온갖 물자를 공급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주변에 머물면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미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이것은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제안에 따라 2주 동안 이란에 대한 폭격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뤄진 극적 합의다. 이에 따라 한 달 넘게 호르무즈 해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민간 선박들의 통행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화성밸브는 주요 배관용 밸브 제조업체로 LPG 용기용 밸브, 플랜지볼밸브 등 가스, 화학약품 공급 및 차단용 밸브류를 주로 제조한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화성밸브는 이란국영가스공사 'NIGC'의 벤더로 등록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