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KB증권은 에스엠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으로 하향했다고 9일 밝혔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에스엠 실적 추정치는 변화 없으나 K팝 산업 전반의 디레이팅을 반영해 밸류에이션을 할인 적용했다"며 "목표주가는 엔터사 평균 배수인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9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엠의 현재 예상치는 다른 주요 엔터사와 비교 시 흥행 기대감이 가장 낮게 반영됐다"며 "예상치 달성 가능성이 가장 높고 흥행에 성공한다면 추정치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예상치(365억원)를 소폭 뛰어넘을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음반은 EXO 90만장, NCT 제노제민 50만장 흥행으로 전년 대비 성장이 예상되고, 콘서트는 라이즈 돔투어 3회, 슈퍼주니어 등 규모가 큰 공연이 증가한 효과로 성장할 것"이라며 "굿즈는 콘서트 흥행 효과, NCT Wish의 기획 굿즈 흥행에 따라 성장할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 2분기에도 성장 여력은 남아 있다. 최 연구원은 "NCT Wish와 라이즈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2027~2028년 실적 추정치 상향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에스파는 안정적인 아시아권보다 서구권 확대를 시도해 실적 기여도가 낮아질 수 있고, 신규 그룹인 SMTR25는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으나 벌써 팬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하반기 데뷔와 함께 수익 기여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