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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KB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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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10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로부터 추천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KB운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강조해 온 KB운용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KB운용은 임직원 참여형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의 금융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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