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목표수익률(6%)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달 31일 설정해 전날 기준 목표수익률을 넘겼다. 약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것이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펀드다.
신한운용 관계자는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운용의 '패러다임 투자전략'이 있다"며 "전통적인 업종 구분을 넘어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산업재, K소비재 등 운용팀에서 자체 선정한 10개의 핵심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선별된 기업에 분산 투자하며, 개별 기업 탐방과 철저한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속 상품인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3호'는 오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27일 설정될 예정이다.
김경일 신한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 신한코리아신경제펀드 등 대표펀드를 비롯해 전통적으로 주식 운용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라며 "이러한 운용 역량과 성과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후속 펀드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