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에 대한 호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11분 에이피알은 전거래일 대비 5.47% 오른 38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8일부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에 대해 제품과 지역 다변화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3% 상향한 5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에이피알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20억원, 영업이익 14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7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영국과 독일 등 유럽 내 매출 성장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으며 에이프릴스킨 브랜드의 매출 기여, 미용의료기기 수출 수요 회복 등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실적 추정치 상향 근거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앞서 NH투자증권도 에이피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36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16%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올렸다. 삼성증권도 실적 개선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