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는 13일 헥토파이낸셜 에 대해 올해 1분기 간편결제, 크로스보더 정산 매출 등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충헌·홍소현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계좌 기반의 간편현금결제에서 시잠정유율 약 70%로 국내 1위 사업자이며, 모든 시중은행을 포함한 23개의 은행 연동 인프라까지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쟁력이 인정되어 국내 유일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도 합류했다"고 말했다.
헥토파이낸셜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 증가한 1874억원, 영업이익은 17.2% 증가한 156억원, 당기순이익 1.7% 감소한 8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종속회사의 영업권 손상차손 102억원을 인식한 결과이며, 올해는 상각 금액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
이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개화가 지연되더라도, CPN 합류로 인한 레퍼런스가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미 글로벌 e커머스는 물론 게임, 항공사 등에 크로스보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