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가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1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SSAFY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29세 이하의 취업 준비 청년으로, 대학교 혹은 마이스터고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삼성청년SW·AI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뒤, SSAFY 적성진단과 인터뷰 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부산 소재)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1년간 진행된다.
SSAFY는 삼성의 SW·AI 교육 노하우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AI 전문 교수진이 공동 설계한 AI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시대에 데이터 활용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 등 데이터 처리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데이터 트랙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로봇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SSAFY 12기 수료생 박진현 씨는 "SSAFY에서의 개발 경험은 제 커리어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됐다"며 "예비 교육생분들께서도 SSAFY를 통해 가능성을 넓혀보셨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전했다.
한편 SSAFY는 2018년 12월 1기를 시작으로,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66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