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4일 휴젤 에 대해 하반기 직판 매출 본격화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 4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부채비율 10%, 순현금 5000억원의 탄탄한 재무구조 위에서 본격적으로 외형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하반기 직판 매출 본격화와 함께 리레이팅 가능성을 따져보면 지금이 가장 싼 구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휴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120억원, 영업이익은 0.7% 증가한 392억원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나 영업이익률은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직판 인건비(연간 250~300억원)와 글로벌 메디컬마케팅이 1분기부터 반영되는 반면 매출은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원은 "2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31% 성장이 기대되고,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7배는 싸다고 판단한다"며 "단기 비용 부담보다는 투자를 통한 외형 성장의 과실이 본격화되는 2027~2028년에 주목할 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