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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종목]“신세계, 백화점 20% 수준 성장…명품 호조·패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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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4일 신세계 에 대해 실적 기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 4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백화점 관리기준 매출액은 올해 1분기 20% 수준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 카테고리가 양호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명품 호조와 패션 회복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1조7956억원, 영업이익은 36.1% 증가한 1801억원으로 추정된다. 내국인 자산효과 및 외국인 매출액 호조로 백화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디에프 부문은 1분기 일평균 매출액 약 91억원 수준이 추정되고, 수수료율 안정화를 통해 영업이익은 17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 해 어려웠던 환경을 지나 바닥을 통과했다는 판단이며, 센트럴시티 및 신세계까사도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


오 연구원은 "한국 백화점 업계는 정점 기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아직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에 머물러 있고,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와 소비 채널 다변화 흐름을 고려할 때 향후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은 기존 점 성장률 개선과 함께 수익성 레버리지 구간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해 본점 리뉴얼 오픈으로 이러한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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