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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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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블랙핑크 앵콜콘 가정 제거

IBK투자증권은 1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하향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7만원으로 30%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 앵콜콘 가정 제거에 따라 추정치를 하향했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공연회차 감소는 올해 1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가 매출액 1354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인 영업이익 208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1분기 블랙핑크 신보(178만장), 트레저 아시아투어(16만명), 베이비몬스터 팬콘(2만3000명) 실적이 반영했으나 블랙핑크 공연 회차가 지난해 4분기 12회에서 올해 1분기 6회로 줄어 기대치 하회의 주요인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하반기 소속 아티스트가 전원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미니앨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 10월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월드투어의 경우 북미 외 남미·유럽·오세아니아로 지역이 확장된다. 트레저는 진행 중인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6월 미니앨범, 하반기 유닛 활동, 내년 투어를 예고했다. 빅뱅도 하반기 월드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9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 데뷔를 예고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과 투자심리 개선을 견인할 풍부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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