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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2기 디데이 개최…"딥테크 7개사 성과 입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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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안착 및 기술 고도화 목표 달성"
'성과 발표', '오픈 네트워킹' 등 진행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오는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2기 '디데이(d.day)'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디캠프에 따르면, 참여 기업은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지난 1년간 다져온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약 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배치 2기 스타트업 7개사는 기술 난도가 높은 딥테크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디캠프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디데이의 콘셉트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정예 딥테크 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됐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는 의미다. 유망 팀을 발굴해 성장의 궤도에 올리기까지 디캠프 운영진의 육성 철학도 담겨 있다.


참여 기업은 ▲AI 기반 대화형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 딥시어스(DeepSeers) 개발사 '디에스' ▲초소형·고출력 AFPM 모터 기술 기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업 '이플로우' ▲AI 음향 분석 기술 기반 산업 현장 안전 진단 시스템 '로아스' ▲다관절 로봇 그리퍼를 설계·양산하는 테솔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호흡기 질환 AI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 '티알' ▲가상발전소(VPP) 기술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플로우브이(flow-V) 개발사 '브이피피랩' ▲PDLC·EC 기술을 적용한 유리, 필름 등을 개발하는 스마트 글레이징 기술 기업 '뷰전' 등이다.


행사에선 기업들의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업계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오픈 네트워킹' 등도 진행된다. 사전에 관심 있는 배치 기업과의 '프라이빗 네트워킹'을 신청하면, 해당 기업의 성과 발표 직후 밀도 높은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


김보미 디캠프 사업실장은 "딥테크와 소부장 분야는 변수가 많고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이번 2기 7개사는 디캠프와 원팀으로 치열한 고민의 과장을 거치며 전원이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며 "디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시장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생태계 리더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캠프는 19개 금융기관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배치는 분기별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 후 12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디캠프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배치 2기는 디캠프 마포 입주와 동시에 전담 멘토링, 사업 전략 고도화, 창업 및 투자자 네트워킹, 성장 단계별 자원 투입 등 디캠프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았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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