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공무원연금공단의 해외 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로 자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2월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 후, 1차 정량평가와 현장실사 및 2차 구술심사를 거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2000년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자회사로 설립된 종합자산운용사다. 2015년부터 해외 대체투자의 경쟁력 확대해왔고, 부동산, 인프라, 사모펀드, 사모대출 등 라인업을 확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무원연금공단 해외 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 선정은 회사의 대체투자 전문성과 글로벌 운용 역량을 인정받는 성과"라며 "지속적으로 공단과 긴밀하게 협업해 공단의 투자수익 향상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