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부사장 선임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 및 부사장에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선임했다.
17일 한국투자공사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CRO는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1999년 한국기업평가에 입사한 뒤 2005년 12월 한국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외자운용원장을 역임했다.
주 신임 CRO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