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가 양자내성암호(PQC)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보안 기술 역량을 앞세워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기술 확보와 상용화 성과를 동시에 갖춘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NIST 표준 기반의 PQC 모듈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주요 제품군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1월 국가정보원 암호모듈 검증(KCMVP)을 통과하면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한컴위드는 '한컴 엑스디비', '한컴 엑스커넥트', '한컴 엑스에프웹' 등 데이터 및 통신 보안 제품에 PQC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 상태다. 또한 eGISEC 2026에서는 AI 기반 인증 기술과 양자암호를 결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확장성을 강조했다.
최근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팅 사업 진출 이슈와 함께 관련 보안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컴위드는 이미 국정원 검증 통과와 특허 확보,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속 인증과 데이터 보호 영역까지 기술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양자내성암호를 기반으로 AI 인증과 데이터 보안을 통합하는 차세대 보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