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22일 CJ프레시웨이 에 대해 올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비용 집행이 맞물리며 부진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 5만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식자재 유통 사업부의 외식 식자재는 지난해 7월 프레시원 통합 후 사업구조 최적화 과정에서 저수익 일반 식당 물량 감소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온라인 경로는 전략적 마케팅 비용이 집행됐으나 해당 효과는 2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고, 급식 사업부는 인천공항 볼륨 기여가 이어졌으나 급식 식자재의 경로별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성장률 둔화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의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8219억원, 영업이익이 3% 증가한 1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분기부터 온라인 통한 식자재 점유율 상승과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장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차익 실현 물량과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과도하게 하락했으나 투자 포인트 및 연간 실적 성장 전망에 변화는 없다"며 "향후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도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