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실리칸첨단소재 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혁신 소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의 효율성을 높일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할 계획이다.
'바이오 코리아'는 전 세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벤션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 B30에서 자성 비드 기반 소재와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전시 품목인 'M-Bead'는 자성을 지닌 미세 입자로 구성된 기능성 소재로, 외부 자기장을 활용해 특정 물질을 분리·정제·추출하는 과정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복잡한 전처리 과정을 크게 줄이면서도 빠르고 정밀한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로 인해 진단 키트, 유전체 분석, 단백질 정제 등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다양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공정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위조방지 솔루션 역시 주목된다. 해당 기술은 첨단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진위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유통 전반의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처럼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요한 분야에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바이오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줄 예정"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