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상상인증권은 29일 한화오션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생산성 향상 및 믹스 개선 효과를 감안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선 생산성 확대로 가속화한 선표 조정이 수익성 확대의 주요인이라며 "올해는 지난해 매출에서 과반 이상이었던 2022년도 수주물량이 감소함과 동시에 2024년 이후 물량이 70%대로 확대되면서 믹스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수선 사업부의 경우 단기 수주 공백으로 고정비 부담이 존재한다면서도 "올해 상반기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예정된 캐나다, 페루 등 해외 함정 수출 건과 국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선정 여부 확인 시 비용 부담 축소와 함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오션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2099억원, 영업이익 441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5% 상회했다. 상선 사업부의 경우 매출액 2조7945억원, 영업이익 5021억원을 기록해 기타 사업부 부진을 만회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