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정혁신 세미나서 시연 예정
삼일PwC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학 사업비 관리 플랫폼을 공개한다.
삼일PwC는 다음 달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교원스페이스 2층 챌린지홀에서 '대학재정의 새로운 기준: R&D·RISE 사업비 관리, AI와 컴플라이언스로 혁신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번째 세션에서 최재영 삼일PwC 경영연구원장(전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국 국장)은 정부 보조금과 연구개발비 관리 정책의 변화를 짚으며 대학이 직면한 제도적 변화와 대응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선민규 비영리 통합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플랫폼 리더(파트너)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업비 불인정 사례와 정산 시 유의사항을 소개한다. 이어 삼일PwC가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 및 정산 플랫폼을 직접 시연한다.
다음 세션에서는 정민철 대학 컨설팅 리더(파트너)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제도 환경 변화가 대학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향후 대학이 고려해야 할 중장기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정미향 비영리전문 세무팀 리더가 대학 재정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세무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윤규섭 삼일PwC 공공·비영리 플랫폼 리더(부대표)는 "RISE 도입 이후 대학 재정관리 환경이 빠르게 복잡해지면서, 제한된 인력으로 다양한 재정사업을 관리해야 하는 대학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 재정 실무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관리 방식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