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전·현직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역사와 가치를 돌아보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영증권의 성장 과정에 함께했던 임직원들을 초청해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현직 대표이사를 비롯해 퇴임 임직원과 현직 임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의도 본사 1층 '신영체임버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영증권의 주요 성과와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회사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봤다.
신영증권은 1971년 원국희 명예회장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 55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치투자 철학과 패밀리오피스·신탁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까지 병행하며 업계 내 모범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과 함께해온 임직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 홈커밍데이를 통해 회사의 역사와 경영 철학을 되새기며 지속 성장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