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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이에프엠, 두올 인수…차량 실내 내장재 포트폴리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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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이에프엠이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두올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시트 및 원단 역량을 결합한 통합 내장재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7일 모트렉스이에프엠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모트렉스이에프엠의 기존 바닥재 중심 내장재 사업에 두올의 시트·원단·시트커버링 역량을 결합해 차량 실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내장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별 부품 공급을 넘어 차량 한 대 단위의 패키지형 내장재 제안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올은 지난 2017년 스웨덴 소재 차량용 시트 직물 제조업체 보르그스테나를 인수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볼보,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해외 생산거점과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도 함께 구축했다.


양사 결합 이후 모트렉스이에프엠은 플로어 카페트 중심 내장재 역량에 두올의 시트·원단·시트커버링 기술을 더해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실내 전반을 아우르는 인-캐빈 내장재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올의 글로벌 고객 기반과 생산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모트렉스 그룹은 차량 내장재 부문의 제품 범위와 고객 접점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자율주행·PBV 등 차세대 모빌리티 확산으로 차량 실내가 생활·업무·휴식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내장재도 친환경·경량화·실내 정숙성·항균·텍스타일 인터페이스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내장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차량 실내 구성 수요에 대응하는 패키지형 내장재 제안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모트렉스이에프엠 관계자는 "이번 두올 인수는 기존 바닥재 중심 사업에 시트 및 내장재 축을 결합해 차량 실내 전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 고객·지역·제품 확장 역량을 더해 내장재 패키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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