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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자회사 더스타파트너 통해 일본서 'ASEA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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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커머스 기업 넥사다이내믹스 가 자회사 더스타파트너와 함께 일본에서 대규모 K팝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연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자회사 더스타파트너가 오는 16~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약 3만명 규모의 'ASEA(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 더스타파트너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엔터테인먼트 IP를 자사의 K콘텐츠 커머스 사업과 연계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ASEA는 글로벌 팬덤과 K팝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행사다. 현장 관객뿐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 확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팬덤 기반 이벤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스타파트너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일본 현지 자회사인 더스타E&M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행사 주최 및 주관을 맡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ASEA를 단순 공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스타파트너가 글로벌 팬덤을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하면,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노출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바이어 상담, 콘텐츠 확산, 커머스 전환 등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특히 ASEA 같은 엔터테인먼트 IP가 티켓 판매 및 행사 운영 수익 외에도 스폰서십, 광고, 브랜드 협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2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 모델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 이를 브랜드 경험과 소비로 연결해 최종적으로 커머스 전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넥사다이내믹스가 보유한 브랜드 비알머드의 해외 브랜딩도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장 광고, 레드카펫 백월 로고 노출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인플루언서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제품 체험과 현장 콘텐츠 제작, SNS 확산, 바이어 상담 등을 연계함으로써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실질적인 마케팅과 유통 접점을 확보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신동희 넥사다이내믹스 대표이사는 "ASEA 2026은 더스타파트너의 엔터테인먼트 IP 역량과 넥사다이내믹스의 K콘텐츠 커머스 전략이 결합되는 첫 테스트 마켓"이라며 "비알머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MCN 및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접목해 콘텐츠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K콘텐츠 커머스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넥사다이내믹스가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해 콘텐츠와 브랜드, 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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