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은 ' 1Q 미국우주항공테크 '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Q 미국우주항공테크의 순자산은 약 70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25일 약 100억원 규모로 상장 뒤 약 4개월여 만의 기록이다.
해당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전문지인 'Asia Asset Management'의 '2026 ETF 어워드(Awards)'에서 혁신 패시브 ETF로 선정됐다.
주요 편입 종목은 ▲로켓랩(23.86%) ▲조비 에비에이션(15.15%) ▲GE Aerospace(8.63%)를 비롯해 ▲에코스타(7.2%) ▲AST스페이스모바일(6.51%) 등이다.
김태우 하나운용 대표는 "1Q 미국우주항공테크ETF의 성장은 민간 우주 산업을 새로운 구조적 성장 영역으로 인식하는 투자 수요가 시장에 확고히 형성됐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