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베인캐피탈, 105억 달러 규모 아시아 6호 펀드 결성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할 수 있는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베인캐피탈은 총 105억 달러(약 15조7626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하며 '베인캐피탈 아시아 6호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목표액인 70억 달러를 넘어선 규모이며 약 91억 달러는 외부 투자자들의 출자로 마련됐다.


이번 펀드는 기존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베인캐피탈 파트너와 임직원, 관계사들이 상당 규모의 자금을 직접 출자했다. 이는 전체 투자자 중 가장 큰 단일 투자자 그룹이다. 아시아 6호 펀드는 베인캐피탈이 아시아 전역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인캐피탈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인도, 중국, 호주에 걸쳐 통합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0명의 투자 및 운영 전문 인력이 정보기술(IT), 산업재, 소비재, 헬스케어, 서비스·금융 분야 전반에서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스기모토 유지 베인캐피탈 아시아 프라이빗 에쿼티 부문 대표는 "베인캐피탈의 프라이빗 에쿼티 사업은 운영 개선과 전략적 변화,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지난 20년간 이러한 역량을 아시아 플랫폼 전반에 구축해왔고,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에 베인캐피탈 글로벌 플랫폼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투자자와 포트폴리오 기업에 우수한 성과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시아 전역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보고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재와 기술, 플랫폼 역량 전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