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 은 홈오피스 브랜드 라이트오피스가 다음 달 모션데스크, 사이드 테이블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듀오백은 신제품을 기반으로 홈오피스 가구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오피스 공간도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구현하는 레지머셜(레지던스+커머셜) 트렌드에 발을 맞추기 위함이다.
홈오피스 신규 라인업을 통해 기존 단일 품목 의자 중심 제품군에서 책상 및 주변 가구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토탈 홈오피스 솔루션 중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듀오백 관계자는 "재택·하이브리드 근무 확산, 레지머셜 트렌드 등으로 홈오피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의자 중심 사업 구조에서 홈오피스 솔루션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데스커가 주도하고 있는 홈오피스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홈오피스 가구 시장규모는 2025년 384억달러(한화 약 53조원)에서 2031년 586억3000만달러(약 81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