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스타트업 엑심플로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며 수출입 리스크의 사전점검 자동화 혁신에 나선다.
엑심플로우는 중기부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엑심플로우는 수출입 기업이 반복적으로 겪는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HS) 코드 분류, 관세 리스크, 국가별 규제 확인, 비관세장벽 대응, 수출입 서류 검토 등의 업무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간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팁스 선정 과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글로벌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자동화를 위한 HS코드·규제 대응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이다. 엑심플로우는 수출입 리스크 관리 방식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점검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기업이 제품 정보와 거래 조건을 입력하면 HS코드, 규제 검토, 필요 서류, 바이어 대응 포인트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고위험 사안은 전문가 검토로 연결되는 구조다.
김형태 엑심플로우 대표는 "엑심플로우는 수출입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무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