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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1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정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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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맞춰 신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에 나섰다.



20일 케이피에프는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취득 완료 후 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5년간 매년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신규 취득 및 소각한다'는 계획의 첫 실행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위탁투자중개업자를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5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회사는 취득이 완료되는 즉시 해당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6월 29일이다.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과 매수 체결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케이피에프는 신규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직접적인 주주환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케이피에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 배당, 지배구조 개선에 이어 신규 자기주식 취득·소각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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