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VC협회·한국벤처투자 "VC 관리역 인재 육성 나선다"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벤처펀드 운용 실무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VC 관리역 집중 양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와 한국벤처투자가 '2026년 제3기 VC 관리역 신규인력 양성과정(KAMA)'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2일 VC협회 관계자는 "벤처투자 산업 활성화에 따른 전문 관리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청년 인재의 VC 업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졸업(예정)자 및 VC 관리역 직군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벤처투자 시장에선 ▲벤처펀드 운용 지원 및 관리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등 VC 관리역의 역할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안정적인 펀드 운용과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는 관리역에 대한 업계 수요도 증가 추세다.


참가 신청은 내달 7일까지 VC협회 연수원의 온라인 지원 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7월13일부터 약 3주간 출석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VC의 관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턴 매칭도 지원해 교육 이후 실제 취업과 업계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VC 개요 및 법률 ▲ 벤처펀드 개론 및 운영 ▲벤처펀드 결성에서 해산 및 청산 프로세스 ▲ 회계·세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등이다.


VC협회 관계자는 "벤처투자 업계가 실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관리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벤처투자 산업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엔 우수 인재 공급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