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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지에스앤텍,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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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지에스앤텍이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7일 피알지에스앤텍은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2026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피알지에스앤텍은 이번 선정을 통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역량과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핵심 파이프라인 중심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IP 경쟁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피알지에스앤텍은 유전질환의 병리기전에 기반한 단백질 상호작용(PPI) 억제 기술과 후보물질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개발(R&D) 전문기업이다. 현재 각 신약 파이프라인별 발병기전 기반 치료 후보물질과 합성공정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에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아조로증(HGPS), 제2형 신경섬유종증(NF2),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등을 대상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은 당사가 보유한 희귀질환 치료제 기술과 글로벌 IP 전략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핵심 파이프라인 중심의 권리 확보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화 및 전략적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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