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실무 인사이트 제공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한국거래소와 부산·울산·경남 소재 상장기업 회계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EY한영은 지난 21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부울경 소재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Y한영 관계자는 개최 이유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거래소와 EY한영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심종헌 EY한영 재무·회계자문(FAAS) 파트너가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K-IFRS 제1118호의 실무적용 이슈와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IFRS 18 도입에 따른 범주분류가 영업손익에 미치는 영향과 성과 측정치를 식별하고 2027년 이후 3개년 간 현행 영업손익을 공시해야 하는 것을 포함해 관련 시스템에 대한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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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과 한국거래소가 지난 21일 공동 개최한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심종헌 EY한영 재무·회계자문(FAAS) 파트너가 K-IFRS 제1118호의 실무 적용 이슈와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Y한영
이어 이용성 EY한영 FAAS 파트너는 기업 재무보고용 최신 국제 표준 전산언어(XBRL) 도입 배경과 활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임진영 EY한영 FAAS 시니어 매니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재무·회계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내부회계 자동화 솔루션인 'EY-AI Nova'를 시연했다. 김동길 EY한영 품질관리실 파트너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적용되는 주요 제·개정 기준서를 소개했다.
EY한영은 금융위원회가 분류한 가군 회계법인 중 유일하게 부산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부문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부울경 지역 기업들이 다가오는 회계·재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EY한영은 앞으로도 부산 오피스를 거점으로 지역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부울경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