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AAA등급 한국수출입은행 채권을 매수수익률 연 3.8%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채권명은 '한국수출입금융 2605사-이표-92'이며, 오는 8월18일 만기인 은행채다.
이 채권에 대한 민평금리는 현재 연 2.78%이다. 키움증권은 민평금리보다 높은 금리인 연 3.80%에 판매한다. 배당소득세와 주민세를 원천징수한 세후수익률은 연 3.33%다.
만기일에 한꺼번에 이자와 액면금액을 지급받는 방식이므로 만기일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비상장 채권이기 때문에 KRX장내채권시장에서 중도 매도는 불가능하다.
이 채권의 발행사인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민국 수출 금융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공적수출신용기관이다. 채권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3월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을 'AA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한국수출입은행이 국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수출입 금융지원 업무, 자원 개발 등과 관련된 여신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에 향후에도 사업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봤다.
이 채권의 투자위험등급은 5등급 낮은위험이다. 개인투자자는 투자권유준칙에 따라 투자성향, 자금 성향을 거쳐 성향이 적합해야만 해당 채권을 매수할 수 있다.
키움증권 주식계좌가 있으면 키움 홈페이지, 영웅문S#(모바일앱), 영웅문4(HTS)의 금융상품-장외채권에서 매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