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포커스에이아이, 80억 규모 최대주주 참여 유증 결정…"재무 안정성 강화"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포커스에이아이 가 최대주주 참여 방식의 8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재무 안정성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8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최대주주인 양재석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제이플래닝이 단독 참여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다음 달 4일로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의 핵심 목적이 재무 안정성 강화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재무 건전성 개선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대주주 측이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를 통해 사업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도 시장에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 자금뿐 아니라 신규 사업 확대와 계약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채권 회수 개선 등을 통해 영업현금흐름 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자금 조달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계약 대응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과 비용 효율화, 핵심 AI 기술 고도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납입 일정이 조정된 30억원 규모의 추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6~7월 사이 총 110억원 규모 자금이 단계적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형모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며 "최대주주 측이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재무 기반 강화와 사업 확대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재 협의 중인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수익성과 재무 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대주주 참여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안정성과 성장 투자 재원을 동시에 확보한 포커스에이아이는 AI 사업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