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여성 파트너도 선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1일 17명의 신임 파트너 임원승진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관계자는 이번 승진에 대해 "단순 성과 보상을 넘어 조직 혁신을 주도할 리더십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3명의 여성 파트너를 선임했다.
회계감사부문 파트너로 강기태, 김태완, 윤희정, 이상언, 차민규, 황지현, 홍은정이 선임됐다. 세무자문 부문에서는 권미진, 김동윤 파트너가 새롭게 승진했다. 경영자문 부문 파트너로는 박경순, 박이현, 서영교, 임익선, 최연승이 선임됐으며 구본승, 김충만, 범진영 파트너가 컨설팅 부문 파트너로 승진했다.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 아래에서 조직의 근본적인 혁신과 도약이 요구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에 선임된 파트너들이 'Deloitte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조직 구조 혁신을 이끌고,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