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 가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개봉일을 오는 8월5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지난해 8월 개봉해 국내 누적 관객 124만명을 기록한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한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전편 특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모험의 분위기가 담겼다. 특히 로미와 하츄핑이 처음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담기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로미의 모험을 돕는 새로운 인물과 티니핑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로미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바다소년 카이트를 비롯해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 등 신규 티니핑 캐릭터들이 새롭게 합류해 이야기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청량한 여름 바다와 파도를 배경으로 기존 인기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라는 문구는 거대한 모험을 앞둔 로미의 성장과 결의를 암시하며 작품의 감성적인 서사를 예고한다.
영화는 웅장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올여름 극장가에서 가족 관객은 물론 2030 세대 관객층까지 폭넓게 공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수훈 SAMG엔터 대표는 "1편이 로미가 사랑의 의미를 처음 깨닫는 성장 이야기였다면, 2편은 엄마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는 이야기"라며 "극장을 찾은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는 OST와 예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작은 전편 흥행에 힘입어 한층 커진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 가족애 중심의 감성 서사를 앞세워 올여름 극장가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