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글로벌·산업 전문성 인재 발탁"
'비즈니스 다변화 및 산업 전문화' 가속
삼일PwC가 5일 신임 대표 및 부대표, 파트너 인사를 단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인재를 기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사로 풀이된다.
이날 삼일PwC 관계자는 "정민수 파트너를 세무자문 부문대표로, 곽윤구·김경구·다니엘 퍼티그·이준호·최창윤·홍진오 파트너를 부대표로 각각 승진시키고, 신임 파트너 33명을 선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민수 세무자문 부문대표는 30년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조세 자문 전문가다. 세무 전문 생성형 AI인 '택스 에이전트(Tax Agent)' 개발을 주도해 세무업계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곽윤구 부대표는 미래 기술 분야의 크로스보더 M&A(인수합병) 자문 전문가이며, 김경구 부대표는 인터넷전문은행 등 디지털 금융 영역의 컨설팅을 이끌었다.
영국 출신의 다니엘 퍼티그 부대표는 쿠팡 등 미국 주식시장 상장 자문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이준호 부대표는 국내 보험업계의 IFRS17 도입 대응을 자문해왔다.
최창윤 부대표는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건설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 맞춤형 재무 자문 역량을 입증했고, 홍진오 부대표는 중견기업 승계 이슈와 PE(사모펀드 운용사) 포트폴리오 회사 매각 자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새로 선임된 파트너 대부분은 반도체·통신·보험 등 유망 산업 전문가와 크로스보더 M&A 및 글로벌 PE 자문 전문가, 경정청구·조세불복 등 세무 전문가, 그리고 생성형 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점에서 고객과 사회의 요구에 더 빠르고 깊이 있게 대응하기 위해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신임 파트너 및 리더로 선임했다"며 "차별화된 전문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일PwC 인사 내용
◆신임 대표
▶정민수 세무자문 부문대표
◆신임 부대표
▶곽윤구
▶김경구
▶다니엘 퍼티그
▶이준호
▶최창윤
▶홍진오
◆신임 파트너
▲감사부문
▶김규진
▶김은형
▶박세훈
▶원종현
▶이경민
▶이승목
▶이승연
▶정아람
▶정용진
▲세무부문
▶경기윤
▶김남우
▶김수정
▶김진우
▶윤세영
▶이건국
▶이승주
▶이장권
▶이호창
▶장병일
▶정자헌
▶최인영
▶한희범
▲딜부문
▶남지훈
▶박경일
▶유나윤
▶이도헌
▶이상민
▶이상훈
▶장지수
▶정명진
▲AX 노드
▶김세준
▶신민섭
▶정형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