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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서울역 쪽방촌 주민에 보양식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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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복날을 앞두고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보양식 키트를 서울특별시립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SK증권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자동 쪽방촌 이웃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여름철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이 식사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증권 구성원들은 보양식 3종 키트(삼계탕, 추어탕, 미역국) 포장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진열했다.


유호연 서울역 쪽방상담소 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영양 불균형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보양식 지원은 주민들의 식사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필요한 역할을 찾고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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